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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사람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드러나는 숨겨진 의인들)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7:57

    어제 잠시 1이 있어 외출을 했습니다. 여전히 거리에는 사람도 차도 많이 드물었어요. 잠깐이지만 이상한 소견도 했어요. 거리가 이렇게 한산할 때 마음껏 돌아다녀볼까 하는 소견입니다. 평소 사람이 너무 많이 생각하지 못했던 곳을 방문해 여유롭게 이 영토를 즐겨보고 싶다는 소견이 들었어요. 당연히 소견 만 1만, 실천에 내지 못했어요. 그러면 가족부터 이야기겠죠.현재 각 아파트에서는 외부인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와이 마이"나'크와이 디(택배)'도 아파트 정문의 검문소에서 받아야 하기 때문에 어느 건물의 경우에 향하는 통로를 1원 한 뒤 거기에서 체크 및 소독 약을 처리한 뒤 출입을 허가했습니다 마스크 없이는 출입을 허락하지 않아 사람들은 거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자신과 서로를 지키기 위한 지혜로운 방법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힘을 합쳐 협력할 때 이번 사태도 빨리 해결되리라 믿고 기도하고 실천하기를 바랍니다.​ 현재 이곳 교민 단체를 중심에 총영사관과 협력하여 한인들에게 아름다운 1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신형소 과인 바이러스 대책 팀을 만들어 동포에 발발할 수인 긴급 귀추에 갖추고 있습니다, 기증 받은 마스크를 신청한 사람들에게 개인당 5개씩 무료 지급을 합니다. 자원봉사자들이모시고계신데그분들의위アカウント계정에들어가보니이런것들이보이네요. 후원자 명단입니다. 한 사람 한 단체 한 단체를 보고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이밖에도우한교민들을환대하는아산,진천주민들의모습을보고가슴이아울수밖에없었습니다.어제도 이야기를 썼는데, 어려운 귀추 속에서 자신을 희생하고 이웃을 섬기는 분들이 계신 이 세상이 아름다운 것 같아 사회의 일원으로서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소견을 진지하게 하게 되었습니다.그러면서 이런 소견도 하게 됩니다. 서로를 더 응원하고 격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랍니다. 정부의 '질병 관리 본부'에서 1 하시는 분들이 정 이야기 정신 없는 것 같지만 그들에 대한 감정이 너무 인색하지 않는지 생각했다. 과거를 불문하고 거의 세월호, 메르스 사태와 비교해 봐도 확연히 달라진 것이 느껴집니다. 수치상으로도 아주 잘해주고 있어요. 그런데 칭찬보다는 질책이 많이 보입니다. 거짓말없이 결국 '입'이 문재인줄 알았습니다.사람들의 언행은 대부분 언론에 좌우됩니다. 언론이 어떤 방식으로 여론을 유도하느냐에 따라 국민의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겁니다. 틀림없이겠다는 것이 아니라 선을 지키고 싶네요 "과거에는 아직 구출되지도 않은 아이들을 '전원 구출됐다'는 식의 오보를 내고 최근에는 잘하는 일도 부정적으로 보도하고 고의적으로 축소하는 1이 보였습니다. 거짓 없이 결국 어 떤 선하고 아닌 목적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음 1의지만 이 부분도 '의식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깨끗하게 개혁되기를 소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래는 어제 우한에서 한국인 수송 및 수용에 관한 1를 보면서 작성한 글 이프니다니다. 성숙하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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