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차대전] 미드웨이 해전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4:03

    [하나 94나이, 하나 2월 일일이 1독 1제국, 베를린] 얼빠진 히틀러, 괴벨스, 괴링, 힘러는 America에 광고 포고를 했습니다. 그 51전의 하나 2월 51, 크데리앙은 나의 얼어붙어 움직이지 않는 전차와 병사들에게 후퇴 명령을 내리고 이캉로발바롯사 작전은 완전히 분쇄되고 있다. 하나 943년 2월 스카면 링 라드 전투 패배가 결정적인 이유가 됐다. 그런데 히틀러는 그러던 중 우정을 지키겠다며 America에 광고포고를 했습니다. 당연히 화난 델라노에게 습격당하게 된다. [하나 942년 4월 하나 81, 일본 제국 도쿄]도조 히데키와 천황의 작전은 성공적이었다! 은 이누즈미, 상대의 과인라가 댁에 약해, 침착하고 간단하게 점령한 것입니다. 초 3, 유 딘과 싸워서 처음 3이 이긴다 하더라도 그 초등 학생 녀석이 매고 아무리라고 대한민국 육군과 싸워서 이긴다는 보장은 없는가? 중국을 팬들이 베트남과 버마, 인도네시아, 필리핀을 공격해 점령하고 태국을 협박해 강제로 동맹을 표결했습니다. 이제 막 동아시아 전선은 어느 정도 끝났으니 America의 캘리포니아를 신과에 폭격해 주면 된다. 그러나 충격적인 1이 4월 하나 81 1어 했다.


    >


    이후로는 항공모함 호넷이었다.호넷호에서 매우 자신 있게 많은 폭격기가 날아갔다. 이것은 둘리틀 특공대라고 불리는데, 매우 유명한 작전의 제일인자였다 이 도우루리토우루 특공대의 폭격기는 도쿄와 오사카, 자신 고야 등 1개 열도 곳 곳에 마구 마구 폭탄을 떨어뜨리고 1본인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진주만과 동 아시아 전선에서 승리에 취했던 1본인들에게는 아내 sound로 본인이 짊어질 수 있다고 교은헤한 것이다. 가장 주된 반응은 어떻게 비겁한 양키들이 위대한 황국의 대수도 도쿄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무사히 돌아갈 수 있지? 저는 이제 하나 200년대 몽골의 침략의 사례처럼 폭풍우에 항공 모함이 흘릴 것 같았다. 추축국에서는 사람들을 세뇌하고 지지하지 않는 것처럼 광고하고 다녔다. 자신들의 수도가 이렇게 되기 전까지는 잘 통했다.


    >


    일본에도 괴벨스의 같은 선전 장관이 있었다면, 받아들여진 것입니다. 아니, 독 1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프라이부르크, 함부르크, 드레스덴 등에 폭탄이 떨어지자 독 1국민은 모두 자신들의 질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도 미친 듯이 덴노에 오징어 천장 아랜 1개 국민은 우리가 절대적 지지 않을 것이라고 소소교은서 원자 폭탄에 있어서도, 깨달게 예기처럼 하는 식으로 자신 온 것입니다. 그 이유는 2가지로 분석할 수 있다. 첫번째 이유는 아메리카그와 독 1프랑스에는 왕이 없지만 1형에는 절대적 권력을 가진 왕이 있다. 조선, 대만, 베트남, 버마, 태국, 인도네시아, 1본에서 공통적으로 나의 탄 인은 현상이 바로 왕이 왜 있어도 어쨌든 왕을 모시는 것입니다. 본 인 라를 이에키아 먹은 민비와 고종이 죽었을 때 조선인들이 어떻게 반응했는지 보자. 서양과 동양은 사건 방식이 다르지만 동양인은 안정과 평화를 추구한 반면 서양은 좁고 어려운 지역에 따라 진보적인 사관을 갖게 됐다. 역시동양에는유교적사건관이깊이새겨져있고(맹자가임금답지못하면그사람은때리고죽여야한다고예기하고있음에도불구하고예기입니다.! 왕이 사라진다는 소견은 되어있지 않았다. 2번째 이유는 이 800년간 1형은 침입을 받아 본 적이 없어 3000년간 패배한 일이 없었다. 1200년대에 몽골이 침략했다. 첫번째에는 폭풍으로 죽었다. 2번째로는 잘 싸우고, 폭풍과 전염병으로 죽었다. 이 1련의 승리로 1형은 아마도 덴노가 나를 지켜서 주시 본인보다! 하고 소견하였다. 그들은 이를 신풍정신이라 부르며 신성시하였다. 러시아와 청제국 간 전쟁에서도 승리하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오류에 빠졌다. 그래서 끝까지 버틴 거죠.괴벨스는 이것 10배의 노력을 해야 했다. 그는 히틀러의 연설을 온 국민이 들을 수 있도록 라디오 방송국을 모두 사 버렸다. 그리고 히틀러의 연설과 자신의 연설만 계속 내보냈다. 모두 꺼버릴까봐 중간중간 재미있는 라디오 드라마 같은 것을 넣었다. 그 라디오 드라마 속에는 유대인의 해악성, 미개척의 슬라브 민족, 혼란을 이야기하는 공산주의, 언제 본인의 올바른 히틀러 총통 각하, 아리아 민족의 우수성이 담겨 있었고, 그것을 들은 사람들은 전체 본 가치의 열렬한 추종자가 되어 있었다. 게다가 본래 자신에게 비판적이었던 구세대는 이 라디오 드라마로 정치와 전쟁에 신경을 곤두세우며 언제 드라마를 할지 살피게 됐다. 1종의 3M인 것입니다. 괴벨스는 확실히 미쳤지만 쓸모가 있는 것 같다. 여담이지만, 뉴스 시작시 본인 오는 "투~투~두게벨스"가 개발한 것입니다. 그리고 후엔히틀러가 본인이 왔다. 이른바"텐 히 뉴스"(?)소련:투 투 투 텐스 마스크 린 서기장 동지는...본인치:히틀러 총통 각하는...북한:김·정은 위원장 동지는...중국:시진핑 서기장 동지는...싱가포르:리콴유 수상 각하는...루마니아:차우 셰스쿠 위원장의 동지는...알바니아:투 투 퉁 호쟈 서기장 동지는...1개:투 투 투 심사 천황 폐하는...짐바브웨:무가베 대통령 각하는...전두환(정·두한)대통령 각하는···독재자끼리 통하는 것이 있는 자신보다. 영화에서 거의 매일 폭발 효과를 발휘하는 마이클·베이의 영화'진주만'에서 조금이라도 묘사가 찾아온다. 루스벨트가 1개 본토를 공격한다면서 참모들을 설득하는데 참모들이 안 된다고 하자, 루스벨트는 휠체어를 포각네코 1어 나서 꼭 해야 한다는 반 마약 해서 만든 장면입니다. 마이클·베이는 제 정신이 없는 놈에 틀림 없다.[1942년 6월 61, 미드웨이 제도]


    >


    항모의 1탄 본토를 무너뜨리자 충격을 받은 1탄 해군 참모들은 동태평양 최대 군사기지 미드웨이 제도를 침략한다. 미드웨이 제도는 마치 우리 과인라의 홍천 강화도 같은 군사적 요충지였다.


    >


    (합성이 없습니다)1일본군은 항공 모함에 레이더가 아니며, 그에 의해서 공중 폭격을 받을 수 있다는 치명적인 약점에도 불구하고 미드웨이로 본인어 갔다. 어떻게 항공 모함 4척, 전함 2척, 보조함 15척, 벤 키 264대를 가지고 있었다. 한편 미군은 항공 모함 2대가 전부였다. 이때 미군의 갑작스러운 1일본 매퉁이 보낸 암호가 감청 됬다. 1일본군은 독 1군의 이니그마와는 달리 암호 시스템이 졸라 개판인 일간지끼리 보복 입고 혼란 오고 엉망이다. 이 1일본군의 암호에는`AF를 공격]라는 메시지가 씌어 있었다. 정작 1일본군은 자신이 녹취되더라도 우리 천황 폐하가 그 암호를 해독 못하게 하는 것이라며 마소움했던 것이다. 1일본군이 폴지츠 이본이다 하던 와중에 이제 미군은 IBM을 동원하고 이 메시지를 11보다 해독했습니다. 유 1 하게 수수께끼로 남은 것은 AF가 어디냐는 곳이다. 그러자 로슈폴 중령의 암호 해독반이 문재를 풀었는데, 그것은 미드웨이에게 물이 부족했다. 물건을 제공해 달라고 보낸 것이다. 멍청한 1일본 궁도우루가 먹이를 물고는`AF에 물 부족. 공격 소망이라고 보냈다. 그래서 미군은 진주만이 폭격되지 않은 배와 폭격된 배라도 다 수리하고( 멍청한 1일본 궁도우루은 진주만의 석유 시설은 물론 수리 시설도 파괴하지 않았다)미드웨이로 보냈다.


    >


    벤 키 360대가 미드웨이로 날아갔다. 당연하게도 레이더 시설이 아닌 일본군 항공 모함은 360대의 폭격기와 미군 측 항공 모함 3대, 전투함 등에 신잔 것이 쳐서 맞는다.


    >


    (사진 자체는 Japan군의 어뢰공격기로 인한 피해를 거둔 것이니 오해는 하지 말아줘.스토리자) 그렇게 Japan측은 항공 모함 3대가 날아갔다. Japan군은 큰 패닉에 빠졌다. 그들이 완패한 것이다! 이는 진주만에서 Japan군이 1골을 먹였지만 미군도 Japan씨에게 골을 주고 동점 골을 내주게 된 것이었다. 미드웨이 해전의 중요점은 군대가 취약한 Japan군이 미군에게 동점골을 빼앗긴 것이었다. 자신감을 얻은 맥아더 장군은 Japan 항공모함과 전투함을 모두 파괴하고 Japan 열도로 진격했습니다. 무려 공격 반년에 형세가 바뀌는 Japan군의 레벨.[러시아 대선 결과]


    결국 푸틴은 26년 정권 최제를 열었다. 레오니드 브레즈네프의 기록을 경신한 것이었다. 소련이 해체됐다지만 소련은 죽지 않았다.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은 아직도 러시아를 따르고 있으며 언젠가 합병될 수도 있고 조지아와 우크라이나인은 툭하면 공격당해 강력한 군사를 갖고 있다. 러시아가 하나 924년 이후 제대로 된 지도자를 가지고 본 적이 없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수마스쿨린과 푸틴의 성격이 유사함을 보여주는 유머 크렘린의 침대에서 잠을 자던 푸틴은 꿈에서 소련의 독재자 이오시프 수마스클린을 만본인으로 삼게 된다. 스마스쿨린은 푸틴에게 이 두 가지를 명령했어요.수마스쿨린: 먼저 자본주의자와 석유재벌들을 모아 총살한 다소음, 크렘린궁을 파랗게 칠하라.푸틴: 그런데 왜 하필 파란색이세요?스마스쿨린: 하! 또 한 가지 앞날은 묻지 않을 줄 알았어.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