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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덕질일상 방탄소년단 부산 5th 머스터 후기 / 부직샵 팬미팅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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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히 의식의 흐름으로 전개되는 포스팅 이다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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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초자신을 귀여워하는 포스터! 이 포스터를 찍을때 입은 옷까지 똑같이 캐릭터에 그려놔서 엄청 귀엽다. 어떻게 갈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갈 때보다 돌아오는 길에 차를 타고 오는게 편할거 같아서 브리카을 끌고 갔지만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직접 신문도 데리고 가서 서는 것이 힘들지 운전하는 다리는 아프지 않아:O​의 사직 스포츄쟈은에 주차했지만 적어도 한 2시 나카 이상 주차한 것에 2천원, 자신 앵무새도 척척 ​ ​ ​ 아침 8시쯤에 집에서 나, 9시 전에 사퇴 스포츄쟈은에 도착해서 친구 쿠루루 약속을 했다.! 덕질일 때 친국이 있다는 것이 정말 좋은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소음정보와 사진을 공유.친국은 미리 신청한 굿즈를 받았고 자신은 고대하던 티켓을 받았다. T_T감동해!!아미 상징 아미밤도 곧 살거야 ♥ 나는 따로 소견 없이 아미범 박스를 버리려고 하니 친국이 보관하라고... 자기는 데스 잣대에 다 있지? 자기 백팩에 넣어줬어. 진짜 다쿠를 본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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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 전날은 9시 50분에 오픈도 오셨는데 내가 한 것 6일 일요일은 한 0시 정각 오픈 친구들과 구역이 다르고 들어와서 만나기로 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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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표 1 따느라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사진만 봐도 너무 만족이다.(웃음)제발 10월, 콘에 나의 포도 만 있어 줘라..... 착하게 살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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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 입장이기 때문 기꺼이 준 BT2일 캐릭터 친구들과 사물 놀이패!!사물 놀이 배는 이미 관람 대기 때부터 행진을 해서 정말 토요 꽃에서 재미 있었어.귀엽고, 아시아 경기 인근에 사는 주민들의 마스터의 주 말에 늦잠을 잤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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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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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을 수 없게 된 코야... 얘들아, 코야, 어떡해, 연발... 치미는 혼자 춤추고 경보하며 걷고, 후후 텐션 좋아서 너무 귀여웠어.내사랑 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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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이 간 친구는 1도 1이 21회였다!토요일 1은 하지 않았고, 나쁘지 않고 함께 1도 1에 스탬프 투어 ♬ ​에 실제로 하고 보니, 토요일 1에 친구들이 스탬프 투어를 했습니다 면 1도 1엔 절대 하지 않 겟크 나쁘지 않고 있었다....그냥 즐겁지만, 줄 나란히노 힘 중요한 21연속 적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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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위시 트리!개장 시간에 들어 보니 이렇게 한산했는데, 나중에 2시간 지나도 너무 랏킷돈 정도로 나란히 있었다.바라는 메시지를 쓰면 직원이 나무에 걸고 스탬프를 찍찍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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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탬프도 받고 포토카드도 받으려고 이벤트에 참가한적은 있지만 LG유플러스 이벤트가 처음에 현타에 온듯... 어플을 받아서 캡쳐해서 셀카까지 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라고 해야겠고... きゃ-ただ-ww-ww-ただ, ;; 무엇을 홍보했는지조차 특별히 기억에 남지 않는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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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메디 힐도 회원 가입+운동 다 업데이트까지 하면 BTS가면 팩을 총 2개를 주었다.1개만 적어 봤는데 괜찮은 것처럼!마스터 다녀오고 심정은 행복하지만 심신은 이 이틀 정도 썩고 ww얼굴의 상태가 못 차려서 팩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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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세프까지 하고 포토카드도 받았다.유니세프는 직원분이 아주 열심히 설명해 주셨는데 후원하지 못해서 미안했다고...그러니까 미안하다고!! ㅋㅋㅋ 앞서고 4년째 후원하고 있는 아이가 있으니까 ​ 여러가지 어린이 후원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돈을 보르 오보 자카리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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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키드로 줄서는데 후 하고 들리는 쿡소리 ᄒᄒ 엄청 귀여운 이야기를 열심히 읽는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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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나 0시 개장 1때 들어온 데 하나시쯤에 스탬프 투어를 끝낼 수 있었다!이 사진 찍은 때 아내 sound안 sound^^......​ ​'럭키 슬로'이 줄이 제1더 많았지만 공식 행사의 말은 구할 수 없는 굿즈이지만 솔직히, 금 허무했습니다~5천원 내고 영수증 받고 랜덤으로 하쟈싱 받고 마지막 ​ 나는 윤기가 나를 보냈지만, 럭키 슬로장 앞쪽에 걸려치에오링 이로 바꾸려고 교환이 넘치는 데 따르고 진과 윤기와 교체:)​ 친구도 전날 조남준이 가까이에서 보고 제대로 이프독하고 럭키 슬로 조남준과 교환하는 재밌는 문화 욧당케케케 ​ ​ ​


    편한 신발을 신고 나서 차로 가서 스탠딩화로 바꾸고!! "뭐 좀 먹자"며 대회장으로 향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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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na 아미 이벤트는 글꼴이 뭔가 항상 그랬던 것처럼 아쉽네...T^Twww 번역체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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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갔다 오니 성득 선생님의 댄스 클래스가 한창이었다.저 사람들은 나쁘지 않아 안에 스탠딩 어쩌려고 지금 저렇게 추는 거야 이상 체력확보에 바쁜 노인들의 신세 한탄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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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어렵게 구한 컵밥이나 닭강정 스테이크였는데 이제 안에 안들어왔어ᄏᄏᄏ(+퀄리티 대비 가격이 완전 폭렬...) 친구가 전날 가보니까 나쁘지 않고 안에 줄 설때, (착간하면 형세가 나빠진다고 해서 하루종일 물도 안먹고 소머 먹는 음식도 안먹어...저건 먹으려고 샀는데 물을 못마시니까 도저히 입에 안들어온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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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스스로 썼던 화상.


    다 찍고싶었는데 팔이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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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운좋게 A구역 펜스를 들고 설 수 있었다! 펜스를 잡고 있으면 즉석 뒤에 시큐가 있었기 때문에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실은 피곤해서 찍을 생각도 없었던 것 같다.내 눈에 많이 넣는게 목표였던 날 주위에 언니들이 가득했지만 다들 룰을 지키려고 찍지 않는 분위기였다.위의 사진은 1정 다 끝난 마지막이라고 인정했던 것 같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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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질해야 반년밖에 안됐는데... 방탄을 직접 본 것, 그러니까 일렬로 방탄을 본 것은 난성이라고 생각해!!! 덕질이면서 직접 만나지 못한 사람도 많아서 T.T 해외까지 따라가는 KARMY.... 자기는 이때 아니면 방탄소년단이 언제 부산에 오겠느냐고 되뇌면서 정말 열정적으로 표를 구했는데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절대 후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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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들이 이 거리에서 봤다고 할까? 라며 사진을 찍을 때 나쁘지 않아도로써 꼴찌 sound(웃음)​의 옆집 언니는 토론토에서 그 옆집 언니는 제주도다 걸리는 멀리서 온 분들 그리고이다 잼 나쁘지 않고 부드럽고 따뜻한 분들:3'최에 방탄 꽉 찬 아미'라는 말에 공감하기 ​ 최에 오면 서로 이름 크게 부르고 준다고 보자고 헷눙데지밍이이 왔을 때 큰 소리는 정말 거리 지르쇼쯔곡(웃음)이 쪽 보고 웃어 준 지미에서.....헷....​ 근데 언니들이 눈 맞았다며 난리 대회~~최에가 바뀐다 그것 하하하 하하... 괜찮은 실물을 보고 제1번 놀란 것은 바로 지니이었다. '0'진은... 햇빛을 안보는거야...? 저 피부색이 어떻게 생겨? 그랬다. 돈 산이라고 wwwww자신 스스로 워터-루와-한라는 5천만번 해도 그건 정답.​ 그리고진과 취미에 성수 2번 맛 sound...아니, 이웃 분들은 박석진이 던진 양동이를 줍다..사진을 찍고 있고 핸드폰으로 사진은 다 지워졌지만, 물통 가득한 그 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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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콘서트는 간적이 거의 없었고 스탠딩콘서트도 처음에 Sound였는데 솔직히 정말 힘들었지만 그만큼 댁의 재미도 있었다.아, 언제 또 콘서트해? 라는 의견과 그래서 콘서트를 따라다니는 구신 깨달음 sound를 얻어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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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산 머스트에서 건진 굿즈를 모으고 찰칵 ​ 이날 집에 일일이:50분에 도착했지만 사실 어떻게 운전해서 왔는지 모르겠다....덱무 지쳐서 몽롱 몽롱도 ​ ​ 하나 0월에도 아미 밤을 쓸 수 있길 바라며!부산 마스터/마술 가게 포스팅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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