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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 MS, 구글.. 어떤 업체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우리 회사와 맞을까│인터비즈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21:48

    앞의 원고에서 중견기업이 왜 클라우드 전환에 내는지 알아봤습니다. 클라우드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었지만 중견기업이 클라우드 전환을 결심하고 나쁘지 않으면 다양한 질문과 착각을 하게 됩니다. 이 중 가장 먼저 중견기업이 가장 떠올리는 질문은 어느 CSP(Cloud Service Provider클라우드 서비스 재공업자)를 선택할 것인가?라는 질문이다.그 때, 어떤 판단을 내림으로써, 작게는 "지출의 효율성"으로부터 크게는 "클라우드의 활용 레벨"까지 바変わ니다. 이를 선택할 때는 각 CSP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회사의 클라우드 전략에 맞는 CSP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CSP에는 어느 회사가 있고, 각 CSP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이번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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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과 공공 클라우드(Public Cloud)의 2종류로 나누어집니다. 제한된 사람들(예를 들어 같은 조직에 속한 사람들)만 사용 가능한 클라우드는 '사설 클라우드', 제한 없이 본인이 가입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는 '공공 클라우드'로 분류합니다.사용량에 따라 컴퓨팅 자원을 유동적으로 공급하는 기능(Auto Scaling)이 본인의 인터넷 접속을 통해 위치 본인의 기계에 관계없이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능 등 클라우드의 특징적인 기능은 사설이나 공공 클라우드 모드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공공 클라우드는 더 많은 사람에게 서비스를 공급하기 때문에 사설 클라우드를 가질 수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규모의 경제 실현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으며 사설 클라우드보다 확장 가능한 IT 자원이 풍부합니다. 역시, 광대한 서버 네트워크를 통해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의 추가와 배포를 스피디하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한편 CSP는 공공 클라우드 인프라, 플랫폼 서비스를 공급하는 업체를 의미합니다. 기업은 CSP와 계약을 통해 IT시스템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으며, CSP가 공급하는 추가적인 서비스 본인 기능을 활용하여 빠른 비즈니스 혁신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머지않은 장래에 IT인프라가 공공클라우드를 가운데로 돌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미 많은 유명한 IT 대기업들이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했어요. 대표적으로 미국에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 오라클이 있으며 중국에는 알리바바와 텐센트, 그리고 국내에는 LG U+와 NBP, NHN, KT 등의 대기업이 있습니다.이렇게 많은 CSP 사이에서도 클라우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아마존의 AWS(Amazon Web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 이렇게 구글의 GCP(Google Cloud Platform)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가토 군(Gartner)보고서에서 클라우드 IaaS(Infra as a Service)분야의 시장 선도 그룹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20일 9년 4분기 시장 점유율 기준 전 세계의 것, 2,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마존(33퍼.세인트), 마이크로소프트(일 8파.세인트), 구글(8.파.세인트)의 점유율을 합치면 전 세계의 클라우드 시장의 60퍼.센트에 달할 정도로 클라우드에서 이런 영향력은 압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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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AWS, Azure, GCP는 CSP를 선택할 때 먼저 고려해야 할 대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잘 파악하고 있으면 중소기업의 IT환경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럼 요즘은 글로벌 3대 CSP의 AWS, Azure, GCP각 특징에 대해서 조사하도록 해겟움니다.● AWSAWS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AWS가 초기부터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을 선점해 개척해 왔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즉, AWS가 가지는 강점으로 연결됩니다.경쟁사 대비 오랫동안 누적된 클라우드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AWS는 전 영역에 걸쳐 가장 안정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역시, AWS Certified Solution Architect, AWS Certified Developer등의 자격과 교육 제도를 갖추어 초기부터 형성된 개발자의 생태계를 계속해 강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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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aS 영역에서, AWS는 최고 레벨의 자동화, 시큐러티, 확장성을 갖춘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 설계, 서버리스, 거버넌스 통합 관리 기능에서도 경쟁사에 비해 뛰어난 성능을 발휘. 뿐만 아니라, 스토리지,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인프라 서비스, 운영 및 거버넌스, 써플라이어의 관리와 감사 등, 약간 대부분의 카테고리에서, AWS는 작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이것은 개선 사항 및 신규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Needs를 올바르게 반영하는 AWS의 정책 덕분에, 기존의 기능이 세세하게 고객의 요구 사항을 채우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기능의 추가 또는 매우 빨라지고 있습니다.데이터 분석 플랫폼 영역에서는, 안정된 스토리지 정책과 오픈 소스에 근거하는 다양한 분석 툴을 제공한다고 하는 점에서 AWS가 강점. 특히, 데이터 관리, 데이터 수집, 데이터 저장 및 분석, 때때로 분석의 4개 영역에서 AWS는 경쟁사와 비교하면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고 연구되었습니다.IoT 영역에서도 AWS는 시장 지배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능 확장 및 Enterprise 지원 강화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AWS의 차별화 요소로는 IoT Greengrass와 같이 기기와 클라우드를 연결하는 방식이 다양하다는 것인데 이로 인해 향상된 연결편리성을 작은 기업에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Azure Azure는 전 세계의 많은 소기업 및 기관들이 Windows 및 Microsoft 사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오피스 365와 SQL그리고 윈도 플랫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상대적으로 쉬운 UI와 플랫폼 서비스에 강점을 가지지만, 하나부 서비스는 국내의 경우 베타 오픈 상태다. 서울 부산 2개 지역에서 원격 센터 간 DR(Disaster Recovery)구성에 장점이 있습니다. 지역 내에서는 가용 영역 대신 동하나센터 내 가용 세트 이중화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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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ure는 글로벌 지역을 최다 보유하고 있으며(56개), 140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Azure Backup, Azure Site Recovery 및 Azure SQL Database와 같은 서비스를 온프레미스로 통합하여 구성할 수 있습니다. Azure Stack 소프트웨어를 통해 고객이 선택한 위치에 있는 하드웨어로 Azure 코어 API 기반의 서비스를 재공한다. 단, Region 수는 많지만 많은 Region에서 가용영역으로 사용할 수 없어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재공일 Azure SQL 데이터베이스에 비해 자동화된 기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경우 MS SQL 기반의 Azure SQL 기능을 가운데에 MS의 GUI에 익숙한 사람들이 사용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Data Brics 기능 중 UI 기반으로 ETL pipeline 관리 기능이 강하다. 또한 Hadoop의 멀티 전문가 노드 지원 및 DW(Data Warehouse) 정지기능 등이 매우 좋습니다.AI/ML은 플랫폼 영역에서 기존의 On-premise 운영 지원이 가능하다. DevOps 관점의 CI/CD, 모델 라이프 사이클 관리 기능이 강하고, 유저에게 상냥한 GUI 재공으로 툴 사용에 편리하다. 단, Preview 버전 서비스에 따른 제약사항이 일부 있으나 Citizen Data Scientist를 타겟으로 GUI(Graphical User Interface) 강화, 코딩 기술이 없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시간화 도구(Power BI)에 Automate ML 기능을 통합하였습니다.IoT 서비스는 실제 사용자의 눈높이로 문서화가 잘 되어 있어 기존 사용 도구와의 친숙한 결합을 재공한다.(ex.Office, SQL Server, .Net) 단, 일부 브라우저(Safari)의 경우 호환되지 않으며 약간 복잡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재공한다.​ ● GCP이 2020년 2월 Google이 드디어 서울 지역(3개의 가용 영역)를 오픈했습니다. 구글은 AI/빅데이터 플랫폼과 관련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및 개발자 친화적인 환경을 재구축하고 분석 및 학습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대비 국내 서비스 론틴의 수준차가 삼사(AWS, Azure, GCP) 중 가장 적으며 엔터프라이즈 영역으로 IaaS를 확대하여 AI/ML/빅데이터의 Business Value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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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은 글로벌 광섬유 네트워크를 보유한 네트워크 사업자로 글로벌 VPC(Virtual Private Cloud)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통합할 수 있습니다. 폭넓은 대역폭을 기반으로 로드 밸런싱의 외부 IP 주소를 제공하는 Anycast IP의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합니다.구글의 소프트웨어 인프라 서비스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가운데에 구축됩니다. 구글은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IT 운영관리, 단 하나, 데이터센터, MSP(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자)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부족한 실정입니다.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경우 빅 쿼리 및 대용량 파하나 시스템(콜로서스)에 대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DW, 하둡, NoSQL 등을 아래 자가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AI/ML은 빅 쿼리와 데이터 레이크를 통합하여 별도의 ML 연결 파이프라인 없이 간편하게 ML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통합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IoT 서비스에서는 깊이가 있는 이론문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브라우저에 대한 호환성과 사용자 친화적인 대시보드를 제공합니다. 아울러 수집된 데이터 분석을 위해 머신러닝의 전문성 융합에 집중(Big Query and Tensor Flow)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대략적인 주요 특징을 비교·종합하면 향후 같다. ​ 1.IaaS에서 표현되는 기본 인프라 영역은 세개의 기능이 상향 평준화되어 있어 다양한 경험을 통한 역량은 AWS가 우위에 잇소리 ​ 2.Data, AI, IoT등의 제품의 활용 영역은 CSP업체가 각각 특장이 있어 전반적으로 아마존이 우위에 잇우나프지앙어 Data, AI영역에서는 GCP가 이미 나쁘지 않고 있는 썰매 ​ 3.AWS는 서비스 플랫폼, Azure는 오픈 소스의 지원, GCP는 Data등 각 CSP의 강점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는 썰매 ​, 몇년 전까지는 AWS가 CSP중 독보적 존재로 자리 잡고 있었지만 프지 않고 클라우드 시장이 점점 커지고 기술이 점점 성장하면서 글로벌 CSP간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 보신 것처럼 CSP마다의 강점과 약점은 어느 정도 존재해도 나쁘지 않고 어느 한쪽이 절대적으로 우수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금사는 특정 CSP의 플랫폼이 좋지 않고 나쁘지 않으며 서로 특징이 다릅니다.정예기 결국 클라우드를 도입하려는 중견기업(역시 기관)이 어떤 비즈니스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CSP가 자신들의 비즈니스 전략에 잘 맞는지 충분히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도입한 클라우드 자원을 어떻게 그리고 어느 정도 나쁘지 않게 활용할지를 사전에 깊이 생각해야 한다. 즉 중견기업이 클라우드 도입에 일찌감치 클라우드 활용전략(Strategy)이나 도입프리뷰(Migration Plan)를 어느 정도 나쁘지 않고 잘 헤쳐나가 효과적인 운용모델(Organization 및 Process)을 준비할지가 클라우드 도입 성공의 핵심입니다.이를 위해 LG CNS를 비롯한 국내외 많은 중견 기업들이 클라우드 도입 및 전환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다음 번에는 클라우드 도입이 조직에 어떤 화천을 가져오는지,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위해서는 어떤 화천이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 비즈의 콘텐츠 팀 정리 inter-biz@naver.com​*종합 IT서비스 중소 기업 LG CNS는 ICBMA(IoT, Cloud, Big Data, Mobile, AI)기술을 통해서 고객의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을 선도함으로써 4차 산업 혁명을 이끌어 갈 'Digital Innovation Leader'로 도약하고 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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